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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x이현이, 오열의 사돈파티→'미쓰라♥' 권다현, 소속사 미팅 '배우 복귀 시동'('동상이몽')[종합]

작성일: 2024.02.27 00:01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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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캡처
▲ 출처|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캡처

 

 

[스포티비뉴스 최신애 기자] 미쓰라 아내 권다현이 배우 복귀에 시동을 건 한편, 이지혜-이현이는 남편을 위한 시간을 마련해 뭉클함을 안겼다.

26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박용택이 출연해 아내와의 이야기를 소소하게 밝혔고, 미쓰라 아내이자 권다현은 10년 만에 소속사 미팅과 프로필 촬영을 하며 배우 활동 복귀에 박차를 가했다. 이지혜-문재완, 이현이-홍성기 부부는 함께 모여 눈물범벅 '파더스 데이'를 즐겼다.

이날 방송에서 박용택은 '금쪽이'와 '플렉스'를 오가는 남편상을 보여줬다. 먼저 그는 "7첩 반상을 요구한다"는 지적에 "습관처럼 아침을 꼭 먹는다"고 하면서도, "설거지는 잘 못한다"고 밝혀 아내들의 공분을 샀다. 그런가 하면, 자신의 좋은 성적이 아내의 내조 덕이라며 "미안한 마음을 돈으로 썼다. 명품백은 항상 사줬고, 아내 차를 4번 바꿔줬다. 현금으로 매달 용돈을 몇 백 준다"고 밝혔다. 

 

▲ 출처|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캡처
▲ 출처|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캡처

 

잠시 후, 미쓰라-권다현 부부의 일상을 담은 VCR이 공개됐다. 일상 속 부부는 확실히 달라진, 살가운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미쓰라는 '동상이몽2' 출연 후, 아내 권다현에게 소속사 미팅 제안이 많이 왔다고 밝혔다. 이에 평소 아내가 원한 대로 수염을 깎는가 하면, 결혼 후 7년 만에 배우로 복귀 시동을 건 아내의 변신을 위해 함께 프로필 촬영장에도 출동하는 등 '러브 플렉스' 했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박용택은 결혼 후 가정주부로 살아온 아내를 위해 해준 일을 묻자, "아내가 애견을 좋아하니까 애견 옷 파는 매장을 차려줬다. 그런데 되게 짧은 시간에 1억 정도 해먹더라. 그 이후에는 봄동이나 무치고 살림하는게 돈 버는거라고 생각하더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 출처|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캡처
▲ 출처|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캡처

 

그런가 하면, 미쓰라-권다현 부부는 권다현의 소속사 미팅 자리에도 함께했다. 이때 소속사 대표는 "연기 뿐만 아니라 유튜브나 이커머스 등 여러가지를 같이할 수 있는 분이면 좋겠다"고 말했으나, 권다현은 "저는 작품에 대한 열망이 있다"고 답했다.

회사 대표와 권다현이 팽팽한 '동상이몽'을 보여, 과연 그 결과가 어떠할지 궁금증이 증폭된 가운데, 다음으로 이지혜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지혜는 이현이와 만나 '파더스 데이'를 보내기로 했다. 이에 이지혜-이현이가 먼저 만나 준비를 한 가운데, 이지혜는 음식도 못하고 허당미를 뿜는 이현이를 향해 "우리 딸 시어머니 해라. 너 아주 마음에 든다. 너는 심지어 옵션(아들)이 둘이야. 우리 딸 둘을 며느리상으로 지켜봐봐"라고 요청해 현장을 초토화 시켰다.

하지만 이후, 청천벽력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 이현이 아들에게 여자친구가 있었던 것. 이에 이지혜는 "괜찮아. 여자친구는 많이 만나봐도 되지~"라며 열린 친정엄마의 모습을 보여 폭소를 안겼다. 드디어 두 가족이 모두 모인 가운데, 이현이는 마음을 담은 손편지를 '홍빠빠' 남편에게 선물해 모두를 뭉클하게 만들었다. 연신 눈물을 훔치던 이지혜 역시 직접 적어온 편지를 읽어줘 현장을 눈물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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