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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이번 3.1절에도 나섰다…女 최초 의병장 윤희순 알리기

작성일: 2024.03.01 08:47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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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경덕 교수(왼쪽), 송혜교. 제공| 서경덕 교수 연구실
▲ 서경덕 교수(왼쪽), 송혜교. 제공| 서경덕 교수 연구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송혜교가 3.1절에도 의미 있는 역사 행보를 이어갔다.

송혜고는 3.1절을 맞아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손잡고 여성 최초의 의병장 윤희순 영상을 다국어로 제작해 국내외에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서경덕 교수가 기획하고 송혜교가 후원했다. 한국어 및 영어 내레이션으로 국내외 누리꾼에게 전파 중이다. 

영상은 우리 민족의 독립정신 모태는 의병이라는 점과 여성 최초 의병장인 윤희순의 삶을 상세히 소개하고 있다.

특히 윤희순이 '안사람 의병단'을 조직하고 이후 서간도로 망명한 후 학교를 설립하는 등 생애 마지막 순간까지 항일운동을 펼친 것에 대해 재조명했다. 

서경덕 교수는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여성독립운동가들의 삶을 재조명하고 국내외에 널리 소개하고자, 지난해 정정화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윤희순에 대한 영상을 제작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삼일절마다 여성독립운동가들에 관한 다국어 영상을 시리즈로 제작해 국내외로 꾸준히 알려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송혜교는 서 교수와 손잡고 지난 13년간 대한민국 기념일에 맞춰 해외에 남아있는 대한민국 독립운동 유적지에 한국어 안내서, 한글 간판, 독립운동가 부조작품 등을 35곳에 기증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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