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이혜원 "함? 아파트 들썩거릴 정도…운동선수+미코 총집결"('선넘패')
작성일: 2024.03.01 09:23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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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방송인 안정환, 이혜원이 한국의 전통 결혼 문화 '함'에 관한 추억을 소환한다.
1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선 넘은 패밀리'에서 이혜원은 "아파트가 들썩거릴 정도로 함을 했다"라고 밝힌다.
김나희, 아시스 부부는 네팔 최고의 휴양 도시 포카라를 탐방한다. 두 사람은 네팔 예비 신혼부부를 만나 야외에서 'K-웨딩 스냅 촬영'을 진행하고, 현장을 지켜보던 이혜원은 자신의 추억을 돌아본다.
그는 "우리가 결혼하던 23년 전에는 아파트가 들썩거릴 정도로 '함'을 했다"라며 "미스코리아와 운동선수가 총집결해 와글와글한 분위기였다"라고 밝혔다.
안정환 역시 "당시 운동 선배가 '함지기'를 맡았는데, 얼굴에 '오징어독'이 오를 정도로 고생했다"라고 하고, '대한 미국인' 크리스는 "전래동화에서나 나오는 이야기인 줄 알았다"라고 놀라워한다.
'선 넘은 패밀리'는 이날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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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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