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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온과 이혼' 강성연, 3달 만에 연기 복귀…얼음마녀 포스[이슈S]

작성일: 2024.03.02 10:02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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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성연. 출처|SBS '재벌X형사' 방송화면 캡처
▲ 강성연. 출처|SBS '재벌X형사'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강성연이 '재벌X형사'에 출연, 이혼 후 강렬한 연기 복귀를 알렸다. 

1일 방송한 SBS '재벌X형사'에서는 영화 '경성퇴마록' 촬영장에서 발생한 배우 한유라(이나은) 사망사건이 그려졌다. 

강성연은 '재벌X형사'에서 극중 '경성퇴마록'에서 살인 사건이 벌어진 호텔 주인 연기를 펼치는 배우 백상희로 분했다. 강성연이 맡은 백상희는 '얼음마녀'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차갑고 무서운 성정의 배우. 

수사팀이 죽은 한유라 손톱에서 검출된 DNA가 백상희의 DNA와 일치한다는 소견서를 확인한 가운데 백상희가 "아직 범인을 못 잡았나요"라며 등장하는 장면으로 이날 방송이 마무리됐다. 

강성연은 도도하고도 서늘한, 마녀 같은 아우라를 뿜어내며 미스터리와 긴장감을 폭증시키는 모습으로 시선을 붙들었다. 

강성연은 지난해 12월 이혼을 발표한 뒤 약 석 달 만에 연기자로 복귀, 포스 넘치는 연기를 펼쳐 더욱 눈길을 모았다. 

강성연은 2012년 재즈 피아니스트 김가온과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뒀다. 함께 가족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등 일상을 공개하며 사랑받았으나 갑작스럽게 결혼 11년 만에 이혼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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