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양락 "신동엽 미워하던 선배들, 연예계에서 다 사라져"('짠한형')
작성일: 2024.03.04 21:32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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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최신애 기자] 최양락이 선배들의 시기 질투를 받았던 신동엽의 과거를 밝혔다.
4일 공개된 유튜브 '짠한형'에는 신동엽과 찐친인 개그맨 선배 최양락, 이봉원이 출연해 입담을 뿜었다.
영상에서 이봉원은 "(신)동엽이가 후배들 중에서도 인간성이 괜찮다"며 운을 떼 눈길을 끌었다. 이에 최양락도 "그래서 우리가 사실 (신동엽을) 편애하긴 했다"며 맞장구쳤다.
이어 최양락은 "진짜 똘똘한 애가 들어왔다고 생각했다. 그러다 보니 우리 사이에 낀 아이들이 질투를 하더라. 동엽이가 알게 모르게 미움도 많이 받았다"며 당시 시기 질투의 대상이 됐던 신동엽에 대해 언급했다.
그러면서 최양락은 신동엽에게 "아마 너 미워했던 선배들은 지금 거의 이 계통에 없을 거야. 다 사라지지 않았냐"며 그를 다독였다. 이에 신동엽은 "그때 내가 형들하고 너무 친하니까... (그 선배들이 나를) 미워했다기 보다는 그 형들도 지금 생각하면 되게 어렸을 때다. 그러니까 그냥 잠깐 좀 부럽기도 하고 질투도 나기도 했던 것 같다"고 겸손해했다.
특히 신동엽은 "그래도 그때는 형들 쫓아다니는게 너무 재밌고 몇 시간 동안 형들 이야기만 들어도 너무 행복했다"며 고마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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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애 기자 spo_ent@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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