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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준, 딸 걸그룹 시키기로 마음 먹었나 "회사와 비율 중요해"('슈돌')

작성일: 2024.03.05 08:29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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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희준과 딸 잼잼이. 제공|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 문희준과 딸 잼잼이. 제공|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문희준의 딸 '잼잼이' 희율이 폭풍 성장한 모습으로 걸그룹 새싹 면모를 드러낸다. 

5일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문희준과 '잼잼이' 희율이 등장한다.

희율은 아빠 문희준, 엄마 소율의 끼를 물려받은 '아이돌 2세' 끼를 대방출한다. 아침부터 뉴진스의 '슈퍼 샤이'에 맞춰 깜찍한 춤사위를 선보인 그는 흥 많고 발랄한 '잼잼이'의 컴백을 알린다. 

문희준은 H.O.T.로 전 국민의 인기를 끌었던 1세대 아이돌 선배이자 아빠로 아이돌이 꿈인 딸 희율에게 현실 조언을 건넨다. 그는 "아이돌이 되려면 영어, 교우 관계, 구구단을 잘 해야 돼"라며 뜻밖의 덕목으로 구구단을 꼽는다.

이어 "회사랑 잼잼이랑 수입을 나눠 갖는데 비율이 중요하고, 세금 3.3%를 떼. 구구단을 모르면 계산할 수 없어"라며 8살 희율에게 열정의 세금 조기 교육을 단행해 웃음을 유발한다.

이어 희율은 엄마 없이 아빠 문희준, 남동생 희우와 함께하는 하루를 맞이해 의젓한 누나 모습을 보인다. 희율은 동생의 기저귀를 체크하는가 하면, 동생과 함께 놀 바람개비를 손수 만든다. 또한 희우를 위해 혼자 가게에 가서 음료수를 고르고 "세뱃돈 모은 거예요"라고 자랑을 하는가 하면, 잘못된 계산으로 환불을 해야 하자 가게 사장에게 차근차근 상황을 선물하며 환불까지 받고 심부름도 완벽하게 해낸다고 해 눈길을 끈다. 

희율은 문희준이 희우를 챙기느라 혼자 놀게 해 미안해하자 "카메라가 있어서 괜찮았어"라고 카메라를 친구 삼는가 하면, "카메라를 그냥 내 몸에 붙여"라고 남다른 카메라 사랑을 드러내며 놀라운 아이돌 DNA를 자랑한다. 

'슈돌'은 이날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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