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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훈, '눈물의 여왕' 출격…2024년도 '대세 질주'

작성일: 2024.03.05 11:18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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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훈. 제공|BH엔터테인먼트
▲ 박성훈. 제공|BH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박성훈이 ‘눈물의 여왕’으로 또 한 번의 커리어 하이를 찍는다.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를 비롯해 영화 ‘곤지암’, ‘지옥만세’,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 ‘출사표’, ‘남남’, ‘유괴의 날’에 이어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선산’ 특별출연까지 매번 다른 캐릭터를 자신만의 색으로 소화해낸 박성훈이 이번엔 M&A 전문가로 변신한다.

박성훈이 출연하는 tvN 새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극본 박지은, 연출 장영우 김희원,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문화창고 쇼러너스)’은 퀸즈 그룹 재벌 3세이자 백화점의 여왕 홍해인(김지원)과 용두리 이장 아들이자 슈퍼마켓 왕자 백현우(김수현), 3년 차 부부의 아찔한 위기와 기적처럼 다시 시작되는 사랑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박성훈은 투자계의 큰 손, 월가 분석가 출신 M&A 전문가 윤은성 역을 맡았다. 겉으로 보이는 젠틀함과 그 속에 가려진 서늘함까지, 미스터리한 매력을 지닌 윤은성을 연기하는 박성훈은 캐릭터의 다양한 면면을 설득력 있게 그려내며 극에 묘한 텐션을 더할 예정이다.

2018년 영화 ‘곤지암’에서 ‘호러타임즈’의 메인 카메라 담당 성훈 역을 맡은 박성훈은 첫 주연작임에도 불구, 흥행 주역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같은 해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에선 무공해 사랑꾼 치과의사 장고래 역으로 '국민사위' 타이틀을 얻으며 그해 KBS 연기대상 신인상을 받았다. 

또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학교폭력 가해자 전재준을 연기한 박성훈은 극악무도한 악행을 일삼는 인물을 입체적으로 표현해내 시청자들의 과몰입을 유발다. 이후에도 드라마 '남남'의 은재원, '유괴의 날' 박상훈 등을 거쳤고 올 초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선산’에서 나쁜 남편의 전형을 보여준 양재석으로 분해 특별출연도 필모그래피가 되는 막강한 존재감을 떨쳤다.

▲ 박성훈. 제공|BH엔터테인먼트
▲ 박성훈. 제공|BH엔터테인먼트

박성훈은 ‘눈물의 여왕’을 시작으로 2024년을 그야말로 ‘다작’으로 채운다.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와 영화 ‘열대야’까지 총 3편의 차기작 공개를 앞두고 있다. 한계를 모르는 연기 변신을 거듭하는 박성훈의 대세 질주는 앞으로도 계속된다.

한편 tvN 새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은 오는 3월 9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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