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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100'작가 "김동현과 붙고 싶단 사람 많아, 심한 부담감+고심 끝에 출연"

작성일: 2024.03.14 11:52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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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지컬100 제작진. 제공ㅣ넷플릭스
▲ 피지컬100 제작진. 제공ㅣ넷플릭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피지컬100' 출연자 섭외에 대해 강숙경 작가가 비하인드를 전했다.

넷플릭스 예능프로그램 '피지컬: 100 시즌2 - 언더그라운드' 제작발표회가 14일 오전 11시 서울 마포 호텔나루 엠갤러리에서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장호기 PD, 이종일 PD, 강숙경 작가가 참석했다.

이날 강숙경 작가는 출연자 섭외에 대해 "SNS에도 '피지컬100' 나간다고 밝힌 분들이 많다. 특이한 것이 정말 다 나오고 싶어하시는데 막상 만나자고 하면 망설이신다. 너무 센 사람이 나올 것 같아서 망설이시더라"라고 밝혔다.

이어 " 동현 씨 같은 경우도 다른 분들이 본인 SNS에 '피지컬100 나가서 김동현과 붙고 싶다'고 올려두니까 너무 부담스러우신 것 같더라. 정말 고심하셨고, 나오기로 하신 뒤에 정말 열심히 준비해서 멋진 모습 보여주셨다"고 전했다.

또한 "섭외하며 운동선수 아닌 분들은 당황하셨지만 취지 설명드리니, 본인이 나가서 본인 것을 했을 때 인생에 큰 도전일 것 같다고 해서 쟁쟁한 분들 다 모실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피지컬: 100' 시즌2는 가장 완벽한 피지컬을 가진 최고의 ‘몸’을 찾기 위해, 최강 피지컬이라 자부하는 100인이 벌이는 극강의 서바이벌 게임 예능이다. 오는 19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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