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 다시 빠진 김수현, 질투에 미쳤다 "박성훈, 걘 안돼"('눈물의 여왕')
작성일: 2024.03.17 22:03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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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김수현이 질투의 화신이 됐다.
tvN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극본 박지은, 연출 장영우 김희원,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문화창고 쇼러너스) 4회에서는 백현우(김수현)가 질투의 화신이 된 모습이 그려졌다.
현우는 아내 홍해인(김지원)이 윤은성(박성훈)과 부쩍 가까워진 모습을 보이자 경계를 하고 나섰다. 특히 은성이 해인의 머리까지 쓰다듬는 모습을 보자 현우는 "내가 머리 쓰다듬을 때는 싫다고 하더니 왜 공평하지 않냐"라며 지질한 모습까지 보였다. 이런 현우에게 싸늘하게 말한 해인이지만 돌아설 때는 미소를 지으며 기분 좋아하는 기색을 보이기도 했다.
이날 은성은 주말 아침 해인의 집까지 찾아와 비지니스 미팅을 이어갔고 그 모습을 본 현우는 줄곧 곁을 맴돌며 은성을 경계했다.
한편 이날 현우는 해인을 몰래 바라보다 "왜 예쁘지? 아니 왜?"라며 다시 사랑에 빠진 남자의 모습을 보였고, 해인의 칭찬에 하루 종일 콧노래를 흥얼거리기까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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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선영 기자 press_ent@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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