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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영, 조 단위 재력가? "상속 재산 450억설, 2000년대 추정치"('강심장VS')

작성일: 2024.03.18 14:17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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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태영. 제공| SBS '강심장VS'
▲ 윤태영. 제공| SBS '강심장VS'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윤태영이 어마어마한 상속 재산 규모를 공개한다.

19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강심장VS'에 출연하는 윤태영은 부친인 삼성전자 윤종용 전 부회장에게 물려받은 놀라운 재산에 대해 입을 연다. 

삼성전자 전 부회장 윤종용의 아들로 '원조 다이아 수저', '로열 패밀리'라는 수식어로 불리는 그는 상속 재산만 450억 원대라는 소문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상속 재산 450억 원 설에 대해 "아버지의 임금 및 스톡옵션을 계산했을 때 당시 추정 금액이 아닐까"라며 "아버지가 퇴직하실 때까지 주식을 단 한 주도 팔지 않으셨다"라고 해당 금액이 2000년대 초 추정치일 것이라고 했다.

현재는 자산 규모가 더욱 커졌을 것이라는 암시에 MC 문세윤은 "조 단위인 거냐"라고 입을 다물지 못한다고 해 윤태영이 직접 밝히는 '재벌가'의 상속 재산 규모에 관심을 쏠린다. 

윤태영은 '로열 패밀리'답게 억 단위의 대기업 광고 제안을 거절한 사연도 밝힌다. 과거 아버지 회사의 경쟁사에서 휴대전화 광고 제안이 들어왔고, "아버지가 날 죽이려고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해당 광고를 거절했다고.

그러면서도 윤태영은 "지금 다시 광고가 들어온다면 한 치의 고민도 없이 하겠다"라고 대답해 폭소를 자아낸다. 

윤태영은 아내 임유진을 향한 애정도 고백한다. 이준은 "평소 윤태영이 자녀들보다 아내가 더 좋다고 말한다"라고 폭로하고, 윤태영은 "아내가 없으면 불안하다"라고 쿨하게 인정한다. 이어 "최근 하늘이 무너져 내리는 기분이었다"라고 아내의 근황을 전하다 눈물까지 보여 궁금증을 높인다.

'강심장VS'는 19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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