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현 "어릴 때 나처럼 생긴 것 싫어해 연기에만 몰입했다"('피디씨')
작성일: 2024.03.21 19:27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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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추자현이 "과거에는 나처럼 생긴 것을 싫어했다"라고 말했다.
추자현은 21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피디씨 by PDC'에 출연했다.
이날 추자현은 "소위 말해 '좀 세다', '개성이 강하다'라는 표현이 어린 나이에는 싫었다. 고정관념 있는 이미지로 박히는 것을 다들 싫어한다. 데뷔 때는 감독님들이 여리여리하고 보호본능 일으키는 여배우를 선호했고, 그 시대가 그러기도 했다. 그래서 나처럼 생긴 것을 싫어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추자현은 "연기라도 못하면 이 바닥에서 못 먹고 못 산다라고 생각해서 연기에만 몰입했다. 조금이라도 예뻐보이고 싶은 생각은 단 한 번도 안했다"라며 "지금 와서 보니 그 때 이미 내 색깔을 갖고 있는 것이 엄청난 혜택이자 장점이었는데, 그 때는 그것을 몰랐다"라고 말했다.
한편 추자현은 20일 개봉된 영화 '당신이 잠든 사이'를 통해 7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했다. 함께 출연한 배우 이무생은 "(이번 영화에서) 추자현이 멜로의 끝을 보여주는 느낌"이라며 추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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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선영 기자 press_ent@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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