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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수와 파경' 이윤진, 아들과도 생이별 "소식 아시는 분 DM 부탁"[이슈S]

작성일: 2024.03.23 19:20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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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범수(왼쪽), 이윤진. ⓒ곽혜미 기자, 셀트리온 제공
▲ 이범수(왼쪽), 이윤진. ⓒ곽혜미 기자, 셀트리온 제공

[스포티비뉴스 최신애 기자] 이윤진이 이범수와 파경으로 아들 소식을 전혀 알 수 없다고 읍소했다.

23일 오전 번역가 이윤진은 자신의 SNS를 통해 이혼 소송 중인 전 남편 이범수와의 결혼생활에 대한 폭로 글을 게재했다.

이윤진은 "이 글은 바위 덩어리처럼 꿈적도 하지 않는 그에게 외치는 함성이다. 집에서 해결할 수 있는 일 크게 만들었다, 부끄럽다. 평생을 이어나갈 수 있는 소중한 인연인데 마음의 문을 열어주길 바란다"며 이범수의 '불통'이 폭로 글의 이유라고 밝혔다.

앞서 이윤진은 이범수를 '세대주'라 칭하며 채찍질하는 그로 인해 일반 주부가 하지 않는 일까지 했다고 밝혔고, 시어머니는 친정 부모에게 "딸X"이라는 상소리까지 썼다고 전했다. 또한 이범수는 딸이 중학교 진학을 해외로 선택했다는 이유로 서울집 출입금지를 당했다며, "세대주(이범수)의 승인과 감시 없이는 집에 들어가 속옷가지들조차 찾아올 수 없는 상황"이라고 토로했다.

이같은 글에 이윤진의 SNS를 찾아온 많은 누리꾼들은 댓글로 응원을 쏟아냈다. 그중 한 팬은 "○○이는 어떻게 지내는지 전혀 아실 수 없으신 거에요? 세상에나 윤진님.."이라며 현재 아버지 이범수와 서울에서 지내고 있는 아들을 언급했다. 이에 이윤진은 "○○이 소식 아시는 분 있으면 DM 주세요"라며 되레 묻는 대댓글을 달아, 주위를 안타깝게 만들었다.

앞서도 이윤진은 파경이 알려진 16일 당시, SNS를 통해 현재 딸과 함께 거주 중인 발리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하며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고 많이 치유되고 있는 중"이라고 밝히면서도 "○○이 소식이 너무 궁금하다"며 떨어져 지내고 있는 아들을 언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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