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훈 "영화계 엄친아…나 같은 후배 있으면 소원 없겠다"('요정재형')
작성일: 2024.03.24 19:41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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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주지훈이 "나 같은 후배 하나 있으면 소원이 없겠다"라고 말했다.
주지훈은 24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 출연해 "나는 일하는 것을 좋아한다"라고 말했다.
주지훈은 "배우들을 두 부류로 나눌 수 있는데 배우니까 연기만 하는 배우가 있고 참여하는 배우가 있다. 대본을 받았을 때 '아 내가 소화하기 어려울 수 있을 것 같다' 싶을 때 나는 만나서 회의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주지훈은 "일하는 걸 좋아해서 그런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정재형은 이날 "영화계 쪽에서 주지훈을 영화계 엄친아, 영화계 공무원 같은 느낌이라고 하더라. 모든 사람이 칭찬하고 모든 선배들이 너무 예뻐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주지훈은 "알고 있다. 저 같은 후배 하나 있으면 소원이 없겠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주지훈은 "누가 너를 그렇게 칭찬한 것 같냐"라는 정재형의 질문에 "저와 작품을 했던 모든 선배"라고 답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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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선영 기자 press_ent@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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