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훈 "에단호크·맷 데이먼 필모보며 겁 없이 했다" 다작하는 이유('요정재형')
작성일: 2024.03.24 19:59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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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주지훈이 다작을 하는 이유를 밝혔다.
주지훈은 24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 출연했다.
이날 주지훈은 "30대 후반부터 '이때 할 수 있는 것은 지금 밖에 없다'는 것을 느꼈다"라며 작품을 바라보는 마음가짐이 20대 때와 달라졌다고 말했다.
주지훈은 "웬만하면 (들어오는 작품을) 한다. 대부분 외국 영화에서 영감을 받는데, 우리한테 소개되는 그들의 영화는 대부분 성공한 것이다. 그런데 네이버나 구글에 내가 좋아하는 배우들을 쳐보면 장난 아니다. 예를 들어 맷 데이면 에단 호크 역시도 '이런 걸 찍었어?' 이런 것들이 되게 많다"고 전했다.
이어 주지훈은 "아마도 어떤 용기가 있었을 것이다. 그 대본이나 그 장르에서 해보고 싶어라는 용기"라며 "그런 것을 어릴 때부터 봤고 그래서 좀 겁이 없었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또 주지훈은 "나는 운이 좋아서 지금까지도 성공한 작품보다 성공하지 못한 작품이 많은데 그럼에도 나를 찾아줬다"라며 "나는 인복이 있는 것 같다"라고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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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선영 기자 press_ent@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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