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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상 휩쓸고파" 유니스, 5세대 대표 '슈퍼우먼' 노린다[종합]

작성일: 2024.03.27 16:39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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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니스. 제공| F&F 엔터테인먼트
▲ 유니스. 제공| F&F 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유니스가 "5세대를 대표하는 걸그룹이 되고 싶다"는 목표를 품고 가요계에 첫 발을 내디뎠다. 

유니스는 27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데뷔앨범이자 첫 번째 미니앨범 '위 유니스'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데뷔소감과 함께 앞으로 이루고 싶은 목표에 대해 말했다. 

유니스는 SBS와 F&F엔터테인먼트가 공동 제작한 오디션 프로그램 '유니버스 티켓'을 통해 탄생한 그룹이다. 한국 국적 4명, 일본 국적 2명, 필리핀 국적 2명의 멤버로 구성된 8인조 걸그룹이다. 

팀명 유니스는 '유 앤 아이 스토리(U&I Story)'의 약자로 데뷔 전 '유니버스 티켓'을 통해 꿈을 향한 첫발을 내디딘 멤버들이 유니스로서 계속해서 이야기를 써 내려간다는 확장된 서사를 보여준다. 

방윤하는 팀명에 대해 설명하며 "저희 팀 이름처럼 유니스의 이야기를 가득 담은 이야기와 노래로 보답드릴테니 많은 사랑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유니스 나나, 방윤하, 엘리시아(왼쪽부터). 제공| F&F 엔터테인먼트
▲ 유니스 나나, 방윤하, 엘리시아(왼쪽부터). 제공| F&F 엔터테인먼트

유니스는 팬들의 선택으로 완성된 그룹으로, 방송 적용 투표수만 1400만표를 기록했다. 이에 유니스는 정식 데뷔도 전부터 틱톡 팔로워 수가 76만을 돌파했고, 틱톡 콘텐츠 평균 조회수도 약 440만 회라는 높은 기록을 보여주고 있다. 

리더 진현주는 "저희 유니스가 드디어 데뷔를 하게 됐다. 가수의 꿈을 꿔 온 순간부터, '유니버스 티켓'에 출연했던 순간, 유니스로 선발되는 순간까지 많은 기억들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간다"라며 "저희 유니스 열심히 준비했으니까 주신 사랑에 보답할 수 있게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데뷔 소감을 밝혔다. 

이어 진현주는 "데뷔 전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서 부담이 안 된다면 거짓말이다. 더 열심히 임하려고 준비하고 있다. 데뷔를 하게 되어서 기쁘다"며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으면서 저희 유니스가 사랑을 받고 있구나, 저희를 좋아해주시는 분이 있다는 걸 느끼고,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하려고 준비했다"고 했다. 

오윤아는 데뷔 전날 멤버들과 "유니스로 뭉친만큼 열심히 하자고 서로를 응원했다. 데뷔까지 열심히 했으니까 이번 활동 열심히 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고 말했다. 

▲ 유니스 오윤아, 임서원, 젤리당카(왼쪽부터). 제공| F&F 엔터테인먼트
▲ 유니스 오윤아, 임서원, 젤리당카(왼쪽부터). 제공| F&F 엔터테인먼트

유니스의 데뷔앨범 '위 유니스'는 '너와 나의 이야기, 너와 나의 시작'을 테마로 우리 안의 다양한 감정들을 소녀들의 다채로운 색으로 담아냈다. 

신보에는 타이틀곡 '슈퍼우먼'을 비롯해 '버터플라이즈 드림', '왓츄 니드', '도파민', '꿈의 소녀'까지 총 5개의 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슈퍼우먼'은 '나'의 자존감과 당당함으로 누구든 원하면 언제든 스스로의 슈퍼우먼이 될 수 있다는 사랑스러운 포부를 담은 곡이다. 코토코는 타이틀곡에 대해 "유니스의 자신감 있고, 사랑스러운 모습을 담았다"고 소개했다. 

방윤하는 유니스만의 강점에 대해 "저희 멤버가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만들어진 팀이라서 실전 경험이 다들 있다. 그러다 보니 데뷔곡 무대를 하면서도 떨지 않고 프로답게 해나가는 모습이 저희의 강점일 것 같다"고 자신했다.

임서원은 "저희가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데뷔를 했다. 서바이벌 경험 과정에서 많은 경험과 실력을 쌓았다. 1~2주 안에 무대를 완성해서 오르는 게 경험이 쌓여서, 데뷔를 준비하느 70일 동안 여러가지 노래를 잘 준비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 유니스 진현주(왼쪽), 코토코. 제공| F&F 엔터테인먼트
▲ 유니스 진현주(왼쪽), 코토코. 제공| F&F 엔터테인먼트

또한 유니스는 롤모델, 앞으로의 목표에 대해서도 말했다. 

엘리시아는 "유니스의 롤모델은 트와이스 선배님이다. 트와이스 선배님처럼 유니스도 서바이벌에서 모였고, 선배님들은 처음 데뷔부터 지금까지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계신다. 그리고 저희 유니스도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싶다"고 했다. 

임서원은 앞으로 이루고 싶은 목표에 대해 "유니스라는 이름을 떠올리면 5세대를 대표하는 걸그룹이 되었으면 좋겠다. 그런 그룹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방윤하는 "유니스 멤버들과 신인상을 타는 게 목표다. 신인상은 유니스 멤버로서 한 번밖에 얻을 수 없는 기회이기 때문에, 연말에 유니스가 신인상을 휩쓸고 싶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고 했다. 

'위 유니스'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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