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 측 "'현혹' 출연 안해…작품 피해 주는 일 없어야"
작성일: 2024.04.02 09:44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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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류준열이 캐스팅 물망에 올랐던 '현혹'에 출연하지 않기로 했다.
소속사 씨제스 스튜디오는 2일 "류준열이 '현혹' 검토 초반 단계였고, 제작사 측에서 검토 중단을 요청했다"라고 밝혔다.
'현혹'은 매혹적인 여인의 초상화 의뢰를 맡은 화가와 시간이 지날 수록 밝혀지는 여인의 정체와 미스터리한 사건들을 다룬 작품으로, '관상', '비상선언'을 연출한 한재림 감독의 신작이다.
류준열, 한소희는 '현혹' 출연을 긍정 검토하고 있었으나, 두 사람이 열애와 결별로 인한 일련의 사태에 휘말리면서 캐스팅 역시 원점으로 돌아갔다.
소속사는 "작품에 피해를 주는 일은 없어야 하기에 이번 일에 책임감을 느끼고 검토 중단에 동의했다"라고 밝혔다.
'현혹'의 공동 제작사인 쇼박스는 "두 배우와 '현혹' 측과 캐스팅 논의를 진행했던 것은 맞지만, 확정된 사안이 아니었던 만큼 향후 관련 논의를 그만하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류준열, 한소희는 하와이 여행담을 시작으로 열애를 인정했다. 그러나 '환승연애' 등 시끄러운 논란 속 공개 열애 단 2주 만에 남남으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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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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