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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어"vs"몰입깨져" '전종서♥' 이충현 감독, '웨딩 임파서블' 카메오 논란

작성일: 2024.04.03 14:08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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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충현 감독. 출처ㅣtvN 방송화면 캡처
▲ 이충현 감독. 출처ㅣtvN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전종서와 공개 연애 중인 이충현 감독이 드라마 '웨딩 임파서블' 마지막회에 깜짝 카메오로 등장했다.

2일 방송된 tvN 드라마 '웨딩 임파서블'에는 이충현 감독이 극 중 감독으로 등장해 눈길을 모았다. 실제 감독이 감독 역을 맡기도 했지만, 여자 주인공을 맡은 전종서의 실제 연인이 출연했다는 점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몸값', '콜', '발레리나'를 연출한 이충현 감독은 '훈훈'한 외모로 주목받은데 이어 배우 전종서와 열애로 영화 팬들에게 잘 알려진 인물이다. 그는 이날 나아정(전종서)이 드라마 촬영에 나서는 모습에 감독 역으로 짧게 모습을 비췄다. 

그러나 이 장면을 두고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일부 시청자들이 "로맨스 드라마에 실제 남자친구를 출연시키면 어떡하냐"며 "드라마 몰입이 깨진다"고 불만을 표한 것.

▲ 이충현 감독, 전종서 ⓒ곽혜미 기자
▲ 이충현 감독, 전종서 ⓒ곽혜미 기자

주연 배우와 실제로 연이 있는 배우들이 특별출연을 하는 것은 흔한 일이기도 하다. 특별출연에 힘입어 드라마 홍보가 되기도 한다. 그러나 전종서와 이충현 감독이 화제성이 있는 커플인 만큼 드라마의 화제성을 특별출연이 앗아간다는 지적이 나오기도. 더불어 불만이 거센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둘 만의 추억 만들기가 아니냐"는 날선 반응까지 이어지고 있다.

반면 또 다른 의견으로는 "짧은 장면인데다 극 중 감독 역할을 실제 감독이 맡아 오히려 재밌다"며 "실제 남자친구가 나와서 더 유쾌하다", "너무 예민하게 보는 것 아니냐"는 반박이 나오고 있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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