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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돈 밝히고, 명품만 입힌다?" 악플 읽고 자기점검('관종언니')

작성일: 2024.04.04 20:39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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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밉지 않은 관종언니' 화면
▲ 사진 | '밉지 않은 관종언니' 화면

[스포티비 뉴스=배선영 기자] 이지혜가 자신을 향한 독한 악플을 직접 읽었다. 

이지혜는 4일 공개한 유튜브 채널 '밉지 않은 관종언니'에서 악플을 통해 자가점검에 나섰다.

이날  이지혜는 "소통하는 느낌으로 초심을 찾아보고자 댓글을 보면서 자가점검을 해야 할 시점이다"라며 자신의 채널에 적힌 댓글을 읽었다. 

이지혜는 성형 등의 악플에는 쿨한 반응을 보였지만, "돈 밝힌다", "과해서 보기 싫다"는 악플과 관련 "잠이 잘 안오는 포인트"라고 말했다. 이어 이지혜는 "방송을 많이 하니 돈 돈 돈 보일 수 있다. 그런데 방송을 안하면 돈 나올 데가 없다. 나도 이걸로 먹지 않나"라며 "조금 수위가 막 위험할지라도 제가 선을 넘은 것은 있었던 것 같다. 조금 덜 웃겨도 선을 지켜야겠다고 생각했다"라고 전했다. 

또 이지혜는 "변했다. 강약약강으로 보인다"라는 댓글에 대해서도 "변했다는 부분에 대해 사람들에게 물어봐야 겠다. 초심을 어떻게 찾아야할지 경험 많은 선배들에게 물어보겠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이지혜는 "악플에 대해 잘 들으려고 하는 이유는 의견을 들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라며 "밑도 끝도 없이 성형 이야기 하는 것은 무시하는 것이 맞지만 변했다 달라졌다 돈돈돈 거린다는 부분은 개선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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