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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고정 프로그램만 무려 9개 "스트레스 매운 걸로 푼다"('슈퍼코리안')

작성일: 2024.04.05 08:16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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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현무. 출처ㅣ크레이지 슈퍼 코리안 방송화면 캡처
▲ 전현무. 출처ㅣ크레이지 슈퍼 코리안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고정 프로그램이 9개라고 밝혔다. 

4일 방송된 JTBC ‘크레이지 슈퍼 코리안’에서는 한국인의 '맵부심'에 대한 이야기가 담겼다.

이날 전현무는 “실제로 스트레스를 매운 걸로 푼다. 자주 가는 순댓집이 있다. 거기 가면 내가 말도 안 해도 청양고추 두 통을 가지고 온다”라고 말했고, 키는 “거기는 멀리서 형이 걸어만 와도 이미 주문서를 넣는다”라고 덧붙였다.

전현무는 “나한테 묻지도 않고 얼큰 순댓국에 양념 추가, 청양고추 두 통을 들고 오고 후추통도 들고 온다. 난 후추를 반통을 넣는다. 후추로 국물이 안 보이게 넣는다”라고 설명했다. 

곽튜브가 “그날따라 순하게 먹고 싶었는데 쇼맨십으로 먹은 적 있나”라고 묻자, 전현무는 “그분의 기대를 맞춰 준 적이 있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키는 전현무에게 “방송하면서 왜 이렇게 스트레스를 안 받나 했더니 전부 다 매운 걸로 푸나 보다. 순댓집도 낮에 간다”라며 "일주일에 방송을 몇 개 하느냐"고 물었다.

전현무는 “세 봐야 된다”라고 너스레를 떨었으나, 곽튜브는 “형 소셜미디어 계정만 들어가도 본인 프로그램을 적어놨다”라고 받아쳤다. 촬영일 기준 프로그램 9개에 출연 중이라는 것이 확인돼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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