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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혁 "전여친들에 2연속 양다리 당했다" 충격 연애사('미우새')

작성일: 2024.04.05 11:15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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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진혁. 제공| SBS '미운 우리 새끼'
▲ 최진혁. 제공| SBS '미운 우리 새끼'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최진혁이 2연속 양다리 뒤통수를 맞은 연애사를 고백한다. 

최진혁은 7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 '호랑이 엄마'를 공개한다.

이날 최진혁 모친은 아들과 똑 닮은 외모뿐만 아니라 카리스마 넘치는 돌직구 화법으로 아들을 꼼짝 못 하게 하는 모습을 보인다. 모친은 "엄마 집밥 이제 지겹다"라는 최진혁에게 "앞으로 밥 없는 줄 알아라"라고 매운맛 돌직구를 날리는가 하면, "결혼 안 하겠다"는 아들에게 "마누라 고생시킬 바엔 안 가는 게 낫겠다"라고 응수한다.

모친의 화끈한 돌직구를 맞은 최진혁은 "엄마는 군인을 했어야 한다"라고 두 손 두 발 다 든 모습을 보인다.

또한 두 사람은 경제 문제로 갈등하는 모습을 보인다. 모친은 "평소 경제관념이 없는 최진혁 때문에 답답했던 적이 한 두 번이 아니다"라고 한다. 최진혁은 "돈을 모아야겠다는 생각을 한 번도 한 적이 없다"라고 하고, 과거 사기를 당해 돈을 잃은 경험까지 밝힌다. 결국 모친은 "너 같은 놈이 있으니까 사기꾼도 있는 것"이라고 뼈 때리는 일침을 날린다. 

심지어 최진혁은 모친도 뒷목 잡은 연애사를 밝힌다. 그는 "이전 연애 상대들에게 2번 연속 양다리를 당했다"라고 고백하고, 처음 듣는 아들의 '양다리 피해 연애사'에 모친은 충격을 감추지 못한다. 심지어 양다리를 걸친 상대 중 한 명은 최진혁이 결혼까지 생각해 어머니에게 소개도 시켜준 적이 있다고 해 충격이 커진다.

'미운 우리 새끼'는 7일 오후 9시 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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