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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 6번째 눈 성형에 행복..반대했던 ♥남편·자녀들 "무섭고 위화감"(A급장영란)

작성일: 2024.04.08 21:10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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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A급 장영란' 캡처
▲ 출처|'A급 장영란' 캡처

 

[스포티비뉴스 최신애 기자] 장영란이 쌍꺼풀 수술을 했다.

8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연예인 최초! 성형 과정 공개하는 장영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장영란은 "오늘 드디어 성형을 한다. 아까 양치하면서 제 마지막 눈한테 인사했다. 25년을 함께 살았으니까"라고 쿨하게 밝혔다.

이어 "이제는 치켜뜬 눈으로 편안한 삶을 살 수 있도록"이라며 병원으로 향했다. 그런 과정에서 장영란은 미용 목적이 아닌 기능적 개선 때문에 성형 수술을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사실 전날까지도 고민했다. 제가 성형을 많이 한 이미지인데 의외로 겁이 많고 많이 안했다. 25년 만에 칼 처음이다"라며 떨려 했다.

잠시 후, 장영란은 '눈썹밑거상술'을 위해 수술복으로 갈아입은 뒤, "남편한테는 말하고 애들한테는 말 안했다"고 밝혔다. 수술이 끝난 뒤 깨어난 장영란은 "이미지가 많이 바뀌었다. 눈 뜨는게 편하다"며 행복감을 표했다.

집으로 돌아간 장영란은 자녀들 앞에서 성형한 눈을 공개했고, 아들은 "못생겼다. 엄마 왜 해. 몰카 아니야. 싫어"라며 힘들어 했다. 남편 역시 "무섭다. 여보가 아니다. 재혼한 거냐"라더니, "오늘 다시 태어났다"고 위로했다.

이후, 수술 14일차가 되던 날 장영란은 붓기가 가라 앉은 모습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댓글이 예상된다. '옛날 얼굴이 나아요'라고 할 것 같다. 남편도 며칠 전에 문자로 '이쁜이 같지 않다'면서 위화감이 든다고 하더라. 이제는 괜찮아졌다면서 볼에 처음으로 뽀뽀를 해줬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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