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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깨고 꺼져" 김수현, ♥김지원 옆 노리는 박성훈에 폭발('눈물의 여왕')

작성일: 2024.04.11 10:06 유은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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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tvN 눈물의 여왕 스페셜 선공개 캡처
▲ 출처| tvN 눈물의 여왕 스페셜 선공개 캡처

[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눈물의 여왕' 김수현이 박성훈의 도발에 폭발한다.

11일 tvN 드라마 유튜브 채널에는 "인내심의 한계. 윤은성의 도발에 결국 폭발해버린 백현우!"라는 제목의 11회 선공개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는 퀸즈그룹의 회장이 된 윤은성(박성훈)과 마주하는 백현우(김수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윤은성은 "아직 해인이(김지원) 옆에 붙어 있는 이유가 뭐냐. 죽을병에 걸렸다니까 갑자기 없던 감정이 생겼냐. 아니면 버티다보면 뭐라도 챙길 게 생길 것 같냐. 차라리 나한테 와라. 해인이한테서 떨어져만 주면 원하는 거 다 챙겨주겠다"라고 도발한다. 

그러자 백현우는 윤은성의 멱살을 잡으며 "나 많이 참고 있으니까 그냥 가라"라고 응수한다. 이후 반격하던 윤은성의 뺨에 주먹을 꽂은 백현우는 "내가 해인이한테도 안 한 고백을 너한테 하기는 싫은데 네가 별짓을 다 해도 난 어디 안 가. 앞으로도 계속 주구장창 해인이 옆에 있을 거야. 같이 있을 거야. 그러니 꿈 깨고 꺼져"라고 일침을 날린다. 

지난 10회 방송에서는 혼수상태였던 홍만대 회장이 드디어 눈을 떴고 홍해인은 백현우를 지키기 위해 기자회견에서 윤은성으로부터 협박을 받았다는 사실과 함께 시한부라는 것까지 털어놓으며 끝이 난 상황, '눈물의 여왕'의 다음 이야기가 더욱 궁금해진다. 

tvN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 11회는 오는 13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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