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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 납치, 성공적! <빛미나> 압도적인 시청률, “그렇게 재밌어?”

작성일: 2015.03.10 21:41 송효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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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거나 미치거나>의 시청률이 독보적으로 동시간대 1위 비결은 무엇일까?

9일 방송된 <빛나거나 미치거나>의 15회가 13.9%(TNmS 기준) 시청률을 기록하며 월화드라마 중 유일한 두 자릿수 시청률로 기록했다. 이어 <빛미나>는 동 시간대 드라마 중 5회 연속 시청률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이날 방송된 <빛나거나 미치거나> 15회에서는 신율(오연서)이 황보여원(이하늬)을 찾아가 “정종(류승수)을 중독시킨 독을 만든 사람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며 “개봉에서의 혼례사실을 덮을 것과 해독제를 달라”고 제안했다.

또한 동생 왕욱(임주환)에게 해독제를 도둑 맞은 황보여원(이하늬)은 신율(오연서)의 제안을 받아들이는 대신, 세원(나종찬)에게 신율을 납치하라고 지시했다. 정종의 해독제를 둘러싼 대립이 최고조에 이른 가운데, 방송 말미에는 신율(오연서)이 또 하나의 자미성을 지닌 운명의 여인이라는 것이 밝혀져 긴장감을 더했다.

한편, 신율(오연서)이 황보여원(이하늬)의 거짓 서신을 믿고 약속장소로 가던 도중, 왕소(장혁)의 눈 앞에서 세원(나종찬)에게 납치되는 장면이 방송 돼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MBC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발해의 마지막 공주 신율(오연서)과 고려의 저주 받은 황자 왕소(장혁)가 하룻밤 혼례로 연을 맺으며 벌어진 로맨스를 그린 로맨틱 사극으로, 매주(월,화) 밤 10시에 만나볼 수 있다.



iMBC 송효숙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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