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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윤아 해탈, 17년차 아이돌 고백 "표현해야 한다 아니면 병나" ('요정식탁')

작성일: 2024.04.21 21:07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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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요정재형'  화면
▲ 사진 | '요정재형' 화면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윤아가 17년차 아이돌로서의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소녀시대 윤아는 21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 출연했다. 

이날 윤아는 "어느 쪽도 실수하거나 소홀한 느낌이 안 들고 싶어서 가수 활동을 할 때는 '연기하느라 바빠서 준비를 제대로 못한거야'라는 소리를 안듣고 싶고, 연기할 때는 '무대 하느라고 준비를 이렇게 한 거니'라는 이야기를 안 듣고 싶다 보니까 힘들어도 '괜찮아요'라고 하고, 감사한 거라고 생각하면서 지내왔다"라고 전했다. 

이에 정재형이 "나는 요즘 조금 바빠졌다고 짜증을 낸다"라고 말하자 윤아는 "당연한 거다. 그걸 풀어야 한다. 표현해야 한다. 아니면 병이 나더라"라고 답했다. 

윤아는 "13살 때, 학교 다닐 때 장기 자랑 같은 거 하면 춤 추는 거 좋아했다. 연기도 같이 준비해서 드라마 촬영 중 소녀시대 데뷔를 했다. 데뷔 전에 오디션을 많이 봤다. 광고, 영화, 드라마 다 합쳐서 200번 이상 봤다"라고 말했다. 이어 "똑같은 광고 오디션을 5번 가본 적이 있다. 결국엔 그 모델이 됐다"라고 전했다. 

윤아는 "내가 선택하지 않은 것들이 잘 되면 그것은 그런 선택들로 이루어진 결과물이라고 생각한다"라고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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