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시즌즈' 지코 "KBS 뮤직토크쇼, 가장 꿈꿔온 무대…메신저 역할 하고파"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가수 지코가 KBS 뮤직토크쇼 MC를 맡게 된 것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지코는 2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에서 열린 KBS2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지코의 아티스트'(이하 '지코의 아티스트') 제작발표회에서 "데뷔 후 가장 꿈꿔온 무대가 KBS 뮤직토크쇼였다"고 말했다.
'지코의 아티스트'는 '더 시즌즈'의 일환으로, KBS2 심야 음악프로그램 최초로 시즌제 방식을 도입했다. 지난해 2월 '박재범의 드라이브'를 시작으로 '최정훈의 밤의공원', '악뮤의 오날오밤', '이효리의 레드카펫'까지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뮤지션이 MC를 맡아 다채로운 무대와 이야기를 선사했다.
'더 시즌즈'의 다섯 번째 시즌 타이틀인 '아티스트'는 2017년에 발매된 지코의 두 번째 미니 앨범 타이틀곡이다. '아티스트'는 그의 독보적인 개성과 자체 프로듀싱 능력을 담아내며 솔로 뮤지션 '지코'로서의 입지를 다지게 했던 대표곡이다. "위 아 아티스트"라는 가사처럼 금요일 밤 뮤지션, 관객, 시청자 모두가 '아티스트'가 되어 즐길 수 있는 음악 파티를 기대하게 한다.
지코는 '더 시즌즈'를 하게 된 이유에 대해 "일단 데뷔하고 나서부터 가장 꿈꿔온 무대가 KBS 뮤직토크쇼였다. 처음에는 오로지 저의 모습과 음악 이런 부분을 보여드리고자 하는게 우선이었는데, 이제는 저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 계시는 여러 뮤지션을 소개해드리는 메신저 역할을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지코는 "제가 평소 느꼈던 아티스트의 좋은 점을 집어내주고 싶고, 토크로도 다양하게 풀어내고 싶고, 계속 연구하는 진행자가 되고 싶다"고 다짐했다.
또한 지코는 "저의 차례를 기다렸다. 항상 게스트로 와서 저의 음악을 보여드렸는데, 이제는 제가 그간 쌓아온 경력과 앞으로 보여줄 수 있는 가능성들, 그 접점을 보여줄 수 있는 가장 확실한 자리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지금까지의 제가 터득했던 어떠한 것들을 타 아티스트 분들과 소통하면서 시청자분들에게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서 출연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지코의 아티스트'는 이날 오후 첫 녹화를 진행하며, 오는 26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관련 추천 기사
연예 관련 기사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
"거제 야호" 리센느가 불러온 '선행 나비효과'…수해 복구에 쏟아진 기부 행렬[이슈S]
2026-08-19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추천 콘텐츠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
"거제 야호" 리센느가 불러온 '선행 나비효과'…수해 복구에 쏟아진 기부 행렬[이슈S]
2026-08-19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