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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편하자3' 엄지윤 "박나래, 19금 대화 90% 이상…분량 걱정돼"

작성일: 2024.04.26 11:45 유은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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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편하자3 박나래. 제공| U+모바일
▲ 내편하자3 박나래. 제공| U+모바일

[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내편하자3' 멤버들이 박나래 합류 이후 차이점에 대해 말했다. 

박나래는 26일 서울 성수동 한 카페에서  U+모바일tv '내편하자' 간담회에 참석해 프로그램에 새로 합류한 소감에 대해 말했다. 

'내편하자3'에 새로 합류한 박나래는 "'내편하자' 멤버가 워낙 좋아서 시즌 1과 2를 봤는데 너무 재밌었다. 막하는 날것의 예능을 하고 싶은 마음도 있었다"라며 "지윤이랑 처음 프로그램하게 됐는데 호흡이 너무 좋다.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편하게 방송하고 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엄지윤은 박나래 합류로 달라진 '내편하자3'의 차이점에 대해 "연애대상다운 프로예능인 면모를 보여줄 줄 알았는데 90% 이상 못 쓰는 19금 대화가 오고가서 분량에 대한 걱정이 든다"라고 말했다. 

풍자 역시 동의하며 "내가 만약에 돈 욕심이 많았으면 편집본이 아닌 원본을 팔아도 쏠쏠할 것 같다. 그만큼 자극적이고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토크가 농축돼 있다. 나래 언니가 시즌3에 합류하면서 조금 더 견고해진 느낌이 든다"라고 전했다. 

한혜진은 "박나래가 프로그램 많이 하는데 첫 녹화 끝나고 너무 좋다고 말해줬다"라고 전하며 "아마도 짧은 녹화시간과 지분 때문인 것 같다. 3일 전에 SBS '먹찌빠'를 나갔다 왔는데 거의 12시간 촬영하는 걸 보고 나래가 왜 너무 좋다고 했는지 알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내편하자'는 가족, 친구, 연인에게 외면당해 마음 둘 곳 없는 사람들의 편에 서서 누구에게도 말 못할 고민을 들어주고 응원해주는 본격 멘탈 복구 토크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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