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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니보틀 "보일러社 인턴 잘리고 유튜버로…500만원 밑으로 안 떨어져"('유퀴즈')

작성일: 2024.05.02 09:54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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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니보틀. 출처| tvN '유퀴즈' 방송화면 캡처
▲ 빠니보틀. 출처| tvN '유퀴즈'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여행 크리에이터 빠니보틀이 유튜버를 시작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빠니보틀은 1일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 출연해 "직장 생활을 1년 정도 했고, 보일러 회사에 가사 인턴 3개월 정도 하고, 큰일 없으면 정직원으로 넘어갈 수 있었다"고 했다. 

빠니보틀은 "월급도 괜찮았고 규모도 좀 있는 회사라서 참고 다녀보려고 했는데, 문화가 경직되어 있었다. 정장을 입고 다녀야 하고, 와이셔츠를 빼놓지 못하고, 점심시간에 밥을 혼자 먹을 수 없었다"며 "그런 룰이 있는데 저는 반항끼가 있어서 안 갔다. 작은 반항을 하다보니까 웬만하면 정직원에 넘어 가는데 안 넘어갔다. 근데 기분이 좋았다. 잘됐다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빠니보틀은 "세계여행을 하면서 유튜브를 하고 월 30~40만원을 벌어보자고 했다"며 "저는 연예대상 나가고 '유퀴즈' 나가고 이런 건 꿈에도 꾼 적이 없다. 유명해질 거라고 생각을 해본적이 없다. 요즘 삶이 가상현실 같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빠니보틀은 "인도라는 나라를 유튜브 하기 전에 가본 적이 있다.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많은 이벤트들이 일어난다. 인도 영상을 올리고 나서 구독자가 1000명이 됐다"며 "그 다음에 수익 창출이 되어서 받은게 500만 원이었다. 다른 유튜버들이 첫 수익은 얼마 나지 않는다고 했는데 500만 원으로 시작해서 그 밑으로 떨어진 적이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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