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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민, 1년 7개월 만에 '뮤뱅' 은행장 하차 "멋진 아티스트들과 함께해 영광"

작성일: 2024.05.03 11:11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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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채민. 제공| 골드메달리스트
▲ 이채민. 제공| 골드메달리스트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배우 이채민이 '뮤직뱅크' 은행장으로서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이채민은 3일 KBS2 '뮤직뱅크' 방송을 마지막으로 MC 자리를 내려놓는다. 그는 2022년 9월부터 약 1년 7개월 동안 아이브 장원영, 르세라핌 홍은채와 38대 은행장으로 활약했다. 

'뮤직뱅크'를 통해 처음 MC에 도전한 이채민은 방송 초반 풋풋한 모습으로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고 점차 발전하는 진행 실력과 능청스러운 애드리브로 매주 금요일 전 세계 팬들과 만났다. 또한 파트너 MC 홍은채와 '은채민'이라는 이름으로 남매 케미스트리를 뽐내 재미를 더했다.

그는 진행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스페셜 무대도 여럿 선보였다. 장원영과 함께 영화 '라라랜드' OST '시티 오브 스타스'와 10CM, 오렌지캬라멜의 '안아줘요' 무대를, 홍은채와는 싸이의 '연예인', 세븐틴 부석순 '파이팅 해야지' 무대도 공개했다. 

이채민은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뮤직뱅크'를 통해 정말 많은 것을 배우고 느꼈다. 멋진 아티스트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었고, 뮤직뱅크와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했던 시간이었다"라며 "그동안 '뮤직뱅크' MC로 많은 사랑을 받게 해주셔서 감사했다. 앞으로는 본업으로 더욱 좋은 모습 보여드릴 테니 배우 이채민도 기대 많이 해달라.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했다”라고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채민은 올 상반기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시리즈 '하이라키'로 전 세계 팬들과 다시 만난다. 비밀을 품은 채 주신고에 입학하는 주인공 강하 역을 맡아 노정의, 김재원, 지혜원, 이원정 등과 호흡을 맞춘다.

▲ 이채민. 제공| 골드메달리스트
▲ 이채민. 제공| 골드메달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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