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서예지 SNS
▲ 출처| 서예지 SNS

[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배우 서예지가 SNS 개설 후 밝은 근황을 전했다. 

서예지는 지난 2일 자신의 SNS에 하트, 리본, 아이스크림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세 장을 연달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보라색 계열의 후드티를 입은 서예지의 모습이 담겨있다. 후드를 눌러쓴 편안한 차림으로 카메라 앞에 선 서예지는 골똘히 생각을 하거나 미소를 지어 보이기도 했다. 

서예지는 지난달 26일 SNS를 개설하고 밝은 사진을 통해 근황을 전하고 있다. 

앞서 서예지는 전 남자친구인 배우 김정현을 가스라이팅 한 의혹은 물론, 학교 폭력 의혹 등 각종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이후, 2022년 tvN 드라마 '이브'로 복귀했으나 대중들의 외면을 받았고, 지난해 11월에는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와 전속계약이 종료돼 활동을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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