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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세' 한고은, 동안 유지 비결 "삼겹살 안 먹고 24시간 공복"('A급 장영란')

작성일: 2024.05.07 09:04 유은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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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고은. 출처| A급 장영란
▲ 한고은. 출처| A급 장영란

[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배우 한고은이 초절정 동안 유지 비결을 말했다. 

6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올해 50세? 방부제 미녀 한고은 동안 비결 3가지(장영란 기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서 장영란은 한고은의 집을 방문해 한고은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한고은은 장영란에 갈비찜을 요리하며 레시피를 알려줬다. "원래 요리를 잘했냐?"라는 장영란의 물음에 한고은은 "모델로 일을 시작해서 식습관을 철저하게 한다"라며 "나는 아직도 삼겹살을 안 먹는다. 그걸 먹고 뛰어야 하는 걸 생각하면 못 먹겠다. 보통 사람들이 먹는 건 너무 염도가 높고 기름지기 때문에 칼로리 낮은 음식을 찾다보니 요리를 시작했다"라고 답했다. 

1975년생인 한고은은 동안 외모로도 유명하다. 특히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이탈리아 남성이 한고은의 나이를 믿지 않는 짤이 유명세를 타기도 했다. 이에 한고은은 "외국인들은 동양인들의 얼굴 보고 나이 가늠을 잘 못 한다"라고 겸손한 모습을 보이면서도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몸무게 변화가 2-3kg 사이다"라고 답했다. 

그는 "내가 서른 초반쯤 흰머리가 나서 빨리 백발이 되겠다고 생각했는데 결혼하고 나서 새치가 없어졌다. 나도 너무 놀랐다. 사람이 긍정적이고 행복하면 행복 호르몬이 나오는데 노화를 늦추는 작업을 하는 게 과학적 근거가 있다"라고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이어 "혈액순환이 안 좋아서 수족냉증이 심했다. 땀이 안 나면 여름에 호빵처럼 붓는데 사우나를 20년쯤 다니니 체질이 개선됐다. 한증막을 하고 지압을 일주일에 한 번 가면 새로 태어난 기분"이라고 밝혔다. 

또한 한고은은 "식독이라고 밥을 먹는 것만으로도 몸에 독소가 쌓이는 게 있다. 예전에는 36시간 정도는 안 먹었는데 지금은 나이가 드니까 힘들더라. 그래서 24시간 정도는 액체만 마신다. 일주일에 한 번 정도 디톡스 하는 게 좋더라"라고 밝혀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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