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치지 마라" 변우석, '김혜윤 前남친' 송건희와 멱살잡이
작성일: 2024.05.07 14:48
유은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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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김혜윤을 사이에 둔 변우석과 송건희의 본격적인 갈등이 시작된다.
7일 tvN 드라마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변우석VS송건희 자존심을 건 기싸움 끝에 결국 멱살잡이?"라는 제목의 '선재 업고 튀어' 10회 선공개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서 류선재(변우석)와 김태성(송건희)은 비가 새는 솔의 집에 수리를 도와주기 위해 찾아왔다.
솔의 할머니가 "우리 선재 팔뚝이 역시 운동한 몸이라 다부지다"라고 칭찬하자 선재는 "놀고먹던 놈이랑은 근육 자체가 다르다"라며 팔근육을 자랑한다.
이후 기싸움을 이어가던 두 사람. 김태성은 "제대로 안 할 거면 그냥 가라"는 선재의 타박에 "네가 이 집 사위냐? 네가 뭔데 이래라 저래라야. 나는 전 남친. 넌 친구도 아니고 전남친도 아니고. 차였으면 남보다도 못한 사이. 난 한 번은 사귀어본 사이"라며 선재의 자존심을 긁는다.
그러자 류선재는 "그게 사귄 거냐. 이용해 먹은 것"이라 일침을 날리고 김태성은 "네가 어떻게 아냐? 진짜 좋아서 만난 거면"이라고 응수한다. 감정이 격해진 두 사람은 결국 서로의 멱살을 잡고 류선재는 "솔이 데리고 장난치지 마라"라며 더욱 거칠게 몸싸움을 이어간다.
임솔(김혜윤)을 사이에 둔 두 사람의 갈등이 파국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임솔이 어떻게 이 상황을 현명하게 대처할지 관심이 높아진다.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는 매주 월요일, 화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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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비 기자 dbdmsql456@spotv.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