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빅뱅 죽어도 못 보내…해외 갑부 생일파티서 '뱅뱅뱅' 추억팔이[이슈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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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빅뱅 출신 승리(이승현, 34)가 '빅뱅 팔이'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온라인에서는 승리가 한 생일 파티에 참석해 빅뱅의 히트곡 '뱅뱅뱅'을 부르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확산됐다.
해당 영상은 말레이시아계로 추정되는 갑부의 생일파티에서 찍힌 것이라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이 영상에서 승리는 슈트를 입고 모자를 거꾸로 쓴 채 한껏 업된 모습으로 빅뱅의 '뱅뱅뱅'을 부르고 있다.
승리는 지난 1월 캄보디아에서 열린 한 프라이빗 파티에 참석해 빅뱅 유닛이었던 지디X태양의 '굿 보이'에 맞춰 춤을 추는 모습으로 화제가 됐다.
당시 "내가 언젠가 이곳에 지드래곤을 데려오겠다"고 호언장담하는 등 빅뱅을 놓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던 승리는 계속해서 빅뱅의 후광을 등에 업은 행보로 눈길을 끈다.
승리는 2019년 클럽 버닝썬에서 시작된 이른바 '버닝썬 게이트'의 핵심 인물로 지목됐고, 상습 도박, 성매매 알선, 횡령 등 총 9개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 과정에서 빅뱅을 불명예스럽게 떠났고,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서도 나갔다.
대법원까지 간 법정 다툼 끝에 승리는 모든 혐의가 인정돼 징역 1년 6개월을 살았다. 형기를 채우고 만기 출소한 그는 해외를 돌며 파티를 즐기는 모습으로 '승츠비 라이프'를 이어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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