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빈우 "결혼 9년 4번 이사, 이런 일 처음…그릇 깨지고 멘탈 나가"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배우 김빈우가 무책임한 이사업체의 행동에 분노했다.
최근 김빈우는 SNS에 "9년의 결혼 생활 동안 4번의 이사를 하면서 나도 이런 적은 처음"으로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올렸다.
김빈우는 "보통이면 오후 6~7시에는 끝나야 할 이사가 도무지 진전이 안 되고 해는 떨어졌는데 침대 식탁 큰 짐들은 들어올 생각을 안하고 이사하는 집이 한동안 너무도 조용해 같이 일하시는 분들은 어디 가셨냐 총담당자님께 물어보았더니 오후 5시 30분에 일하시는 분 5명이 귀가하셨다고"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그때 시간이 7시 반이었는데 두 시간 전에 가셨다고요? 그때부터 모든 게 잘못되어가고 있음을 감지하고 오마이갓"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깨진 그릇 손상된 여기저기를 보고 있자니 참 화가 치밀어 오르는데 10시까지 남아서 뒷정리하고 계시는 이모님들 남은 분들. 이러나저러나 고생한 얼굴을 보니 화는 못 내겠더라"라며 "하루 이틀은 남편이랑 나랑 둘 다 멘탈이 나가. 뭐부터 건드려야 할지를 모르겠는 와중에 둘째는 아파서 유치원을 못 가고 있고" 토로했다.
그럼에도 그는 "더 잘되려나 보다 생각하고 액땜했다 생각하고"라며 "이제는 웃으며 말할 수 있다"고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어 9일 김빈우는 "나의 이사 에피소드에 동감해주시고 위로의 말씀 너무 감사하다. 피드에 공감하시는 글도 잘 읽고 힘 됐다"라며 "우리 모두 힘내서 파이팅 해보자"라고 덧붙였다.
관련 추천 기사
연예 관련 기사
-
'첩첩산중' 하영, 父 2002년 기고문 재조명..."세월이 우리편"
2026-08-11
-
'태도 논란' 정준원에 '친일 파문' 하영까지...홍보용 예능에 역풍 어쩌나[이슈S]
2026-08-11
-
고소영, 전지현·정우성과 찍은 지오다노 광고 "말도 안되는 환경, 감전 위험에 여기저기 타박상"
2026-08-11
-
'사생활 논란' 황정민, 왼손 약지에 결혼 반지 끼고 출연 "공중파 처음 나와"('틈만나면')
2026-08-11
-
'사생활 논란' 황정민, 편집없이 당당히 유재석과 '틈만나면' 출연
2026-08-11
-
고소영 "남편 장동건과 과거 CF라이벌 관계, 일은 일이다"
2026-08-11
추천 콘텐츠
-
'첩첩산중' 하영, 父 2002년 기고문 재조명..."세월이 우리편"
2026-08-11
-
'태도 논란' 정준원에 '친일 파문' 하영까지...홍보용 예능에 역풍 어쩌나[이슈S]
2026-08-11
-
고소영, 전지현·정우성과 찍은 지오다노 광고 "말도 안되는 환경, 감전 위험에 여기저기 타박상"
2026-08-11
-
'사생활 논란' 황정민, 왼손 약지에 결혼 반지 끼고 출연 "공중파 처음 나와"('틈만나면')
2026-08-11
-
'사생활 논란' 황정민, 편집없이 당당히 유재석과 '틈만나면' 출연
2026-08-11
-
고소영 "남편 장동건과 과거 CF라이벌 관계, 일은 일이다"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