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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수입 1300만원" 美 이민자 셰프 고민에 이수근 "썸녀에 퍼스트클래스 티켓을"('물어보살')

작성일: 2024.05.13 11:40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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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 제공|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한국으로 돌아와야 할지 고민인 미국 이민 10년 차 일식 셰프 남성의 사연이 소개된다.

13일 방송된 '무엇이든 물어보살' 266회에서는 축구선수 출신의 일식 세프가 출연해 서장훈, 이수근과 대화를 나눈다.

그는 “현재 월 수익 1300만 원을 받으며 미국 애리조나에서 일식 셰프로 일하고 있다”라며 “일은 미국에서 하고 있지만, 결혼은 한국인과 하고 싶다”고 밝힌다. 거기에 “좋은 기회가 생겨 현재 일하고 있는 가게를 인수하여 자신의 가게를 운영하게 될 예정”이라고 말한다.

또한, 가게를 인수해 운영하게 되면 “월 매출 3억 정도며, 순수입으로 월 4000~5000만 원”정도라고 예측한다. 

성공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만큼 힘들었던 미국에서의 생활로 인해 한국으로 돌아오는 것에 대한 고민을 해왔고, 한국에서 생활·근무 중인 썸녀를 만나게 되며 더욱 진지하게 고민하게 됐다고 고백한다. 

사연을 듣던 서장훈과 이수근은 “이미 답이 나왔다”라며 “썸녀는 본인이 미국에 사는 것에 대해 생각을 안 해본 것 같다”라며 “잠깐 만난 걸로 미래를 정하기엔 시간이 짧다. 미국에 초대해 진지하게 생활을 보여주고 미래에 대한 그림을 그릴 수 있게 해줘라”라고 조언한다.

여기에 축구선수 출신으로 대학교 때까지 선수 생활을 하다가 부상으로 그만두고 미국행을 택했던 사연자에게 서장훈은 “같은 체육인으로서, 평생 한 운동을 접고 무려 10여 년을 스스로 부딪히고 노력해서 지금의 위치에 올라간 것”이라며 썸녀에게 “이 사람은 충분히 책임감이 있는 사람”이라고 어필한다. 

'무엇이든 물어보살'은 매주 월요일 밤 8시 30분 KBS Joy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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