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팬클럽 이름으로 1억원 기부…고려인 청소년 정착 지원[공식]
작성일: 2024.05.16 11:42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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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선한 영향력을 펼쳤다.
16일 국제 주거복지 비영리단체 한국해비타트는 제니가 팬클럽 블링크의 이름으로 1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제니의 기부금은 한국해비타트에서 진행하는 경기 안성 '로뎀나무 국제대안학교의 건축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로뎀나무 국제대안학교'는 한국에 정착한 고려인 청소년들이 생활과 학업을 병행하는 터전의 역할을 하고 있다. 그러나 단체 생활에 적합하지 않은 주거 환경과 학교로서의 공식 인가를 받지 못해 학교 건물 건축이 시급한 상황이다.
한국해비타트는 제니가 팬클럽 블링크를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아이들의 꿈을 키워갈 학교 건축에 함께해준 데 감사를 전하며 사업의 빠른 착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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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원 기자 hye26@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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