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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2' 정해인, 황정민 손 맞잡고 생애 첫 칸 영화제 레카 입성[77회 칸 영화제]

작성일: 2024.05.21 08:35 유은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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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회 칸영화제 '베테랑2' 레드카펫.   ⓒ게티 이미지
▲ 77회 칸영화제 '베테랑2' 레드카펫. ⓒ게티 이미지

[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베테랑2'의 정해인이 생애 첫 칸 영화제 레드카펫을 밟았다. 

20일(현지 시간) 프랑스 남부 도시 칸 '팔레 데 페스티발’(Palais des Festival)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제77회 칸 영화제 미드나이트 스크리닝을 통해 '베테랑2'가 전 세계 최초 공개된다.

상영에 앞서 레드카펫 행사도 진행됐다. 이날 레드카펫에는 서도철 형사 역의 황정민과 막내 형사 박선우 역의 정해인, 류승완 감독과 '베테랑2'의 제작사 외유내강의 대표이자 류승완 감독의 아내인 강혜정 대표 등이 참석했다. 

각자의 개성에 맞게 디테일이 돋보이는 정장을 차려입은 두 배우와 류승완 감독은 나비 넥타이를 맞춰 매고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입장했다. 

▲ 77회 칸영화제 '베테랑2' 레드카펫.   ⓒ게티 이미지
▲ 77회 칸영화제 '베테랑2' 레드카펫. ⓒ게티 이미지

특히, '베테랑2'로 생애 첫 칸 레드카펫에 입성한 정해인은 베이직한 검은 정장을 입어 단정하고 깔끔한 미모를 자랑했다. '공작'(2018)에 이어 두 번째로 레드카펫을 밟는 황정민은 갈색 계열의 상의와 베이지 바지로 깔끔하면서도 트렌디한 매력을 살렸다. 

한편, '베테랑2'는 나쁜 놈은 끝까지 잡는 베테랑 서도철 형사(황정민)의 강력범죄수사대에 막내 박선우 형사(정해인)가 합류하면서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연쇄살인범을 쫓는 액션범죄수사극이다. 1341만 관객을 모은 영화 '베테랑'​의 속편으로 지난 4월 11일 칸 영화제 초청작 공식 발표 당시 올해 유일한 한국 영화로 화제를 모았다. 

▲ 정해인 77회 칸영화제 '베테랑2' 레드카펫. ⓒ게티 이미지
▲ 정해인 77회 칸영화제 '베테랑2' 레드카펫. ⓒ게티 이미지
▲ 77회 칸영화제 '베테랑2' 레드카펫.   ⓒ게티 이미지
▲ 77회 칸영화제 '베테랑2' 레드카펫. ⓒ게티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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