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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듣고 있나…대성 "빅뱅 기분에 취하면 안돼, 오버 말아야"

작성일: 2024.05.27 09:20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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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성. 제공| 얼루어 코리아
▲ 대성. 제공| 얼루어 코리아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빅뱅 대성이 활동에 대한 자신의 소신을 밝혔다.

대성은 패션 뷰티&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와 화보에서 "(빅뱅 인기) 기분에 취하면 안 된다"라고 했다.

대성은 모던하면서도 시크한 분위기로 화보를 완성했다. 시시각각 변하는 포즈와 눈빛, 높은 집중력으로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7년 만에 '디스 이즈 미' 투어를 진행하는 대성은 "공연은 가수가 할 수 있는 가장 가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준비할 때 스트레스는 엄청난데 막상 시작하고 무대에 올릴 때의 행복은 대체할 수 있는 게 없다. 결국 공연이 모든 활동의 동력이 되는 것 같다"라고 무대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이어 "이번 투어에서는 정말 오랜만에 팬들을 만나는 자리인 만큼 오랜 기억을 꺼내고 싶었다. 지금까지 대성은 이런 사람이었고, 앞으로 보여줄 색을 확실히 보여주고 싶었다"라고 했다. 

대성은 "빅뱅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현장감과 공연의 생동감을 접할 수 있었고, 그 경험이 저를 매료시킨 것 같다"라고 초대형 무대를 두루 섭렵한 빅뱅 활동으로 얻은 것을 밝혔다.

최근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것에 이어 유튜브 채널 '집대성'을 론칭한 그는 "처음 제안을 받고는 걱정했다. 이미 유튜브 시장이 포화 상태인 것 같고 기라성 같은 채널도 많지 않나. 그래도 요즘은 하길 잘했다 싶다. 무엇보다 팬분들도 좋아해 주시고, 태양이 형이랑 지용이 형도 엄청 좋아해주더라"라고 했다.

2006년 빅뱅으로 데뷔한 대성은 올해 데뷔 18주년을 맞았다. 걸어온 시간을 실감하느냐는 질문에 "요즘 현장에 가면 “VIP였어요!”하는 분들이 많은데 그럴 때 활동해온 시간이 실감난다. 그런 순간을 마주할 때면 감격스럽다. 다만 그 기분에 취하면 안 된다. 오버하지 말자 싶다. 과거는 과거이고, 앞으로의 미래가 있으니까. 이렇게 오래 노래를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감사한 일"이라고 했다. 

▲ 대성. 제공| 얼루어 코리아
▲ 대성. 제공| 얼루어 코리아
▲ 대성. 제공| 얼루어 코리아
▲ 대성. 제공| 얼루어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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