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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업튀' 윤종호 PD "모든 것이 완벽…끝은 또 다른 시작"

작성일: 2024.05.30 13:46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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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종호 PD(왼쪽), 변우석. 출처| 윤종호 PD 인스타그램
▲ 윤종호 PD(왼쪽), 변우석. 출처| 윤종호 PD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선재 업고 튀어' 윤종호 PD가 벅찬 종영 소감을 전했다.

윤종호 PD는 "'선재 업고 튀어' 정말 행복했다. 모든 것이 완벽했다"라고 30일 밝혔다. 

윤종호 PD는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섬세하면서도 낭만적인 연출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그는 드라마 종영 후에도 쏟아지는 큰 인기에 "너무나 벅차고 감격스러운 이 순간이 다시 오지 않음을 알기에 이 시간을 맘껏 느끼고 싶다"라고 했다.

이어 "마지막을 애정하는 모든 스태프, 배우들과 함께할 수 있어 행복했고, 너무나 큰 사랑을 주는 분들에게 감사하다고 꼭 전하고 싶다"라며 "끝은 또 다른 시작이다"라고 강조했다. 

'선재 업고 튀어'는 삶의 의지를 놓아버린 순간 자신을 살게 해줬던 유명 아티스트 류선재(변우석)과 그의 죽음으로 절망했던 열성팬 임솔(김혜윤)이 최애를 살리기 위해 2008년으로 돌아가 벌이는 쌍방 구원 로맨스로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다. 

▲ 선재 업고 튀어 배우들. 출처| 윤종호 PD 인스타그램
▲ 선재 업고 튀어 배우들. 출처| 윤종호 PD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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