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트로트 가수 집 찾아간 女…개인정보 빼낸 경찰이었다
작성일: 2024.06.05 10:53
장진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경찰관이 유명 트로트 가수 개인정보를 무단으로 빼내 집까지 찾아간 사실이 드러났다.
지난 4월 충남경찰청 소속 여경 A씨는 경찰 내부망을 통해 유명 트로트 가수 B씨 집 주소를 알아낸 뒤 서울에 있는 B씨 주거지를 찾았다.
A씨는 B씨에게 위해를 가하지는 않았으나, 놀란 B씨가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수사 과정에서 필요하면 집 주소 등이 포함된 개인정보를 열람할 수 있지만, 상급 경찰관의 승인을 반드시 얻어야 한다.
경찰은 A씨가 사적인 목적으로 B씨의 개인정보를 조회한 것으로 확인했다.
충남경찰청은 현재 A씨를 직위해제한 뒤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조사 중이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연예 관련 기사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
"거제 야호" 리센느가 불러온 '선행 나비효과'…수해 복구에 쏟아진 기부 행렬[이슈S]
2026-08-19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추천 콘텐츠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
"거제 야호" 리센느가 불러온 '선행 나비효과'…수해 복구에 쏟아진 기부 행렬[이슈S]
2026-08-19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