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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민 "신혼집 전세 입주 후 하자 40군데 발견…미리 체크해야"('홈즈')

작성일: 2024.06.12 08:57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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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해줘! 홈즈'. 제공| MBC
▲ '구해줘! 홈즈'. 제공| MBC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개그맨 장동민이 신축 전·월세 입주 시 체크리스트를 공개한다. 

13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개그맨 이상준과 트로트 가수 강예슬이 매물 찾기에 나선다.

방송에는 을지로역 인근으로 이사를 원하는 4인 가족이 의뢰인으로 등장한다. 의뢰인은 늦둥이 딸을 둔 4인 가족으로 현재 경기도 시흥시에 거주하고 있다고 한다. 지난해 말 남편이 서울로 이직을 하면서 출·퇴근 왕복 시간만 4시간이 소요된다고 밝힌다. 체력적으로 너무 힘이 들어 서울로 이사를 결심했으며, 직장이 있는 을지로역까지 대중교통으로 30분 이내의 서울 지역을 바란다. 초등학교에 다니는 큰 아들을 위해 도보권에 초등학교가 있길 바랐으며, 예산은 매매 또는 전세가로 8억 원대까지 가능하다고 밝힌다.

복팀에서는 강예슬과 장동민이 대표로 출격한다. 덕팀에서는 이상준이 대표로 출격한다. '홈즈' 임장 동호회를 결성한 세 사람이 가장 먼저 찾은 곳은 동대문구 청량리에 위치한 65층 초고층 아파트다. 장동민은 청량리를 교통의 요충지로 소개하며, 앞으로 지하철 노선이 10개로 증설될 예정이라고 소개한다.

실내에 들어선 세 사람은 뻥 뚫린 시티 뷰 거실에 감탄사를 연발한다. 집 안을 둘러보던 장동민은 신축 전·월세 입주 시 체크리스트를 소개한다. 그는 "이삿짐 들어가기 전에 특이사항을 체크한 뒤, 관리사무소와 집주인에게 무조건 알려야 한다. 저도 신혼집 전세로 입주할 때, 40군데를 발견해서 집주인에게 알렸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끈다.

세 사람은 청량리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청량리 전통시장을 둘러보며 인프라 탐색에 들어간다. 경동시장을 둘러보던 강예슬은 "MZ 사이에서 핫한 카페가 있다. 옛 경동극장 공간을 살린 카페"라고 소개한다. 이후 세 사람은 카페를 둘러보며, MZ 따라잡기에 도전했다고 한다.

'홈즈' 임장 동호회의 두 번째 동네는 동대문구 이문동으로 이문휘경 뉴타운 정중앙에 위치한 아파트라고 한다. 장동민은 '신도시'와 '뉴타운' 차이점을 설명하며,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지역이라고 소개한다.

'구해줘! 홈즈'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M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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