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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엔하이픈 제이 "새 앨범, '커리어 최고' 자부…확신 있어"

작성일: 2026.08.20 14:44 홍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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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하이픈 제이. 제공 빌리프랩
▲ 엔하이픈 제이. 제공 빌리프랩

[스포티비뉴스=홍혜민 기자]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7개월 만의 컴백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엔하이픈은 20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에서 미니 8집 '더 신 : 블리스(THE SIN : BLISS)'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죄악을 모티브로 한 '더 신' 시리즈의 두 번째 앨범인 '더 신 : 블리스'는 금기를 깨고 도피를 선택한 연인이 마주하게 되는 여정의 결말을 다룬다. 시련 속에서 더욱 깊어지는 사랑의 감정이 앨범 전반을 관통하며, 한층 깊어진 엔하이픈만의 음악색을 전한다.

이날 엔하이픈 니키는 "'더 신 : 블리스'라는 앨범으로 7개월 만에 컴백을 하게 됐다. 엔진분들께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서 너무 기쁘고 영광스럽다"라는 컴백 소감을 전했다.

멤버들은 7개월여 만의 컴백에 대한 설렘과 자신감을 함께 전했다. 현재 22개 도시, 총 35회 공연에 달하는 팀 자체 최대 규모의 월드투어 '블러디 사가'를 진행하며 글로벌 무대에서 팬들을 만나온 만큼, 한층 성장한 자신들의 모습이 이번 컴백에 담겼다는 설명이다.

제이크는 "멋지고 에너지 넘치는 곡들로 컴백했다. 열심히 준비한 만큼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고, 제이는 "'더 신: 블리스'는 월드 투어 등 다양한 일정들을 하면서 준비한 앨범이다. 이번 앨범을 '엔하이픈 커리어 최고의 앨범'이라고 자부하는 만큼 기다려주신 분들께 보답할 앨범이 될 거라는 확신을 갖고 있다"라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엔하이픈의 미니 8집 '더 신 : 블리스'는 오는 21일 오후 1시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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