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우리, 집' 황찬성, 겉바속촉 '국민 남동생'…연기 매력 포텐 터졌다

작성일: 2024.06.17 11:05 장진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황찬성. 제공| MBC
▲ 황찬성. 제공| MBC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황찬성이 '국민 남동생'으로 새로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15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우리, 집'에서는 노영민(황찬성)이 누나 노영원(김희선)과 함께 이세나(연우)의 과거 행적을 추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영민은 치매에 걸린 어머니를 만나러 온 병원에서 영원에 대한 원망을 표출했다. 최고면(권해효)이 아버지의 죽음에 연관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그 가족을 지키기 위해 애쓰는 누나가 이해되지 않았던 것. 동시에 자신과 어머니를 위해 희생할 수 밖에 없었던 누나의 상황을 알기에 복잡한 심경에 휩싸였다. 

하지만 이세나가 영원의 가족을 위협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영민은 "우리 누나 인생은 왜 이렇게 험하냐"라고 푸념 섞인 말을 내뱉으면서도 영원을 돕기 위해 14년 전 이세나 가족에게 일어났던 화재 사건에 대한 진실을 찾아 나섰다.

영민의 재치로 당시 사건을 담당했던 차형사가 화재의 원인을 방화라고 생각하며 유난히 이 사건에 집착했다는 것을 듣게 되고, 승재의 도움을 받아 현재 그가 운영하고 있는 사슴농장을 찾아냈다.

영민과 영원은 그를 설득한 끝에 이세나가 일가족 중 유일한 생존자가 아니었다는 점과 또 다른 생존자인 그의 언니가 있는 곳을 알아냈다. 

황찬성은 겉으로는 허당기 가득한 철부지지만 하나뿐인 누나가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 주는 노영민을 연기하며 한층 더 깊고 풍성해진 연기력을 선보이고 있다.

때로는 얄밉지만 결코 미워할 수 없는 남동생 역할을 천연덕스럽게 그려내며 김희선과의 남매 케미스트리로 극의 몰입감을 더하고 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