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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근, 파일럿 '신의 직장'서 웃음 폭탄 '상황극의 달인 인증'

작성일: 2016.08.02 16:42 성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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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간둥이 이수근이 파일럿 예능 '신의 직장'에서 큰 웃음을 선사했다. 사진|SBS 캡처

[스포티비스타=성정은 기자]부활한 이수근이 SBS 파일럿 예능 ‘신의 직장’에서 열대야를 잊을 큰 웃음을 선사했다. 

지난 1일 방송된 ‘신의 직장’은 ‘무엇이든 팔아드립니다’를 모토로 가진 가상의 회사를 기반으로, 의뢰 받은 물건을 새롭게 기획 구성하여 홈쇼핑을 통해 실제로 판매하는 새로운 콘셉트의 프로그램. '신의 직장’에 출근한 이들은 각자 과장, 대리, 신입사원, 인턴 등 역할을 부여 받고 가상과 현실 사이의 경계를 넘나들며 색다른 웃음을 전했다.

특히 이수근은 만년과장 역할을 200프로 충실하게 소화해내 유쾌한 웃음을 자아냈다. ‘콩트의 신’, ‘콩트 마스터’라는 별칭답게 상황극을 연출하며 웃음을 끌어냈다. 

이수근은 방송 내내 콩트의 빈틈 구석구석을 채우며 남다른 재치와 개그감을 제대로 발휘했다. 이는 출연진과의 케미로 연결되었고, 신입 사원인 존박과 한 앵글에 담길 때 더욱 빛을 발하며 아웅다웅하면서도 유쾌한 시너지를 전했다.

또한 이수근은 의뢰인의 상품에 걸맞은 홈쇼핑 제품 구성을 만들기 위해 네잎 클로버와 세잎 클로버 찾기에 나서고, 인맥을 총 동원해 스타들의 글귀를 받아 오는 등 열과 성을 다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이수근은 JTBC '아는 형님'에서도 재간둥이 답게 재치있는 멘트와 코믹한 상황극으로 장기를 십분 발휘하는 등 사랑 받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완벽한 부활을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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