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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XT 태현 "멤버들 좌석만 기내식 바꿔놔" 사생팬 피해 호소

작성일: 2024.07.01 08:12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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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태현 ⓒ곽혜미 기자
▲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태현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사생팬으로 인한 피해를 호소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태현은 지난달 29일 팬 소통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누가 멤버들 좌석 기내식만 미리 예약해서 바꿔놨다"라고 밝혔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해외 팬사인회를 마치고 귀국하는 길, 사생팬들이 기내식을 임의적으로 바꿔두는 피해를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태현은 "안 먹으면 그만이긴 한데 왜 그러는지, 시스템이 어떻길래 그렇게 다른 사람 것도 변경할 수 있는지 도무지 이해가 가질 않는다"라며 "밥은 미리 먹고 왔다. 걱정하지 말라"라고 했다. 

하이브는 최근 소속 가수들의 항공권 정보를 불법 취득하고 이를 거래한 혐의를 받는 일당을 경찰에 고소해, 이들이 검들이 송치됐다고 밝힌 바 있다. 

하이브는 "아티스트의 개인 정보를 상품화하고 거래하는 범죄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어떠한 합의나 선처 없이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라고 경고했지만, 이후에도 비슷한 형태의 피해가 불거지면서 팬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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