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리 "레드벨벳 합류에 '데뷔 안 하겠다'고…차기 걸그룹 센터 준비"('짠한형')
작성일: 2024.07.01 18:38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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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레드벨벳 예리가 그룹에 합류했을 당시를 떠올렸다.
슬기, 조이, 예리는 1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조이는 "예리는 차기 걸그룹 센터로 동생들이랑 데뷔할 예정이었다. 그래서 저희 쪽이랑 문화가 달랐다"고 말했다.
예리는 "처음 '레드벨벳에 합류할 거야'라고 했을 때 친구들에 대한 의리가 컸다"라며 "그래서 저도 뭘 믿고 그랬는지 모르겠는데, '아 그럼 저 데뷔 안하겠다. 연기하겠다'고 했었다"고 말했다.
이어 예리는 "언니들이 싫은 게 아니라 제가 학교를 다 자퇴를 했다. 그래서 딱히 학창시절 기억도 없어서 그 친구들이 저한테는 학창시절 친구들같은 느낌이었다"고 회상했다.
또한 조이도 연습생 시절을 떠올리며 "저는 2년 조금 넘게 했다. 원래 나이도 예리네 팀에 들어가야 나이가 적게 차이가 나는데, 언니들 팀에 막내로 들어갔다"고 했다.
한편 레드벨벳은 지난달 24일 데뷔 10주년을 맞아 신보 '코스믹'을 발매하고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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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원 기자 hye26@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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