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화인가 스캔들' 정지훈 "김하늘, 액션 연기 현장에 항상 왔지만…자주 주무시더라"

작성일: 2024.07.02 12:03 정혜원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정지훈 ⓒ곽혜미 기자
▲ 정지훈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배우 정지훈이 액션 연기를 할 때 김하늘이 자주 보러 왔다고 말했다. 

정지훈은 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디즈니+ '화인가 스캔들' 제작발표회에서 "김하늘이 제가 액션 연기할 때 자주 오셨다"고 말했다. 

'화인가 스캔들'은 대한민국 상위 1% 화인가를 둘러싼 상속 전쟁으로 인해 생명의 위협을 받는 나우재단 이사장 오완수(김하늘)와 그녀의 경호원 서도윤(정지훈)이 화인가의 비밀을 마주하게 되는 치명적 스캔들 드라마다. '화인가 스캔들'은 대한민국 상위 1% 화인가의 이면에 숨겨진 비밀을 파헤친다. 

김하늘은 '화인가 스캔들'의 흥미 포인트에 대해 "액션이다. 왜냐하면 저는 액션 촬영을 해보기도 했고, 남자 배우들이 하는 걸 봤지만 너무 기대가 됐다. 제 촬영이 아닌데도 본 적도 있다. 얼마나 대역 없이 잘 하시는지 봤다. 사실 제가 연기하는 부분은 제가 대사가 제일 많다. 제 연기하는 부분에서 어려운 게 없지 않았지만, 액션을 할 때는 대사가 없다. 누군가 저를 위해 몸을 바쳐서 싸워주니까 촬영하면서도 설렜다. 그런 장면이 화면에도 설레이게 나왔을 것 같다"고 말해 기대를 높였다. 

이에 정지훈은 "늘 제가 액션을 할 때 현장에 와 계셨다. 근데 주무셨다. 분명히 나와계셨는데, 안에서 조금 취침하고 계시더라"라며 "실내에서 싸우게 되면 침실에서 조금 누워 계셨다. 누워서 많이 보시더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하늘은 화인가의 며느리이자 아이콘 완수 역으로 우아함의 정점을 보여주며, 정지훈은 완수의 경호원 도윤 역을 맡아 강렬한 액션을 선보인다. 

'화인가 스캔들'은 3일 디즈니+에서 첫 공개된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