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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신하균, 감사팀장 폭풍 대사 "힙합 들으며 연습…내게도 도전"

작성일: 2024.07.03 14:47 유은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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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신하균. 제공| tvN
▲ 감사합니다 신하균. 제공| tvN

[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감사합니다' 신하균이 감사팀장 역할을 위한 노력을 말했다. 

신하균은 3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tvN '감사합니다' 제작발표회에서 감사팀장 신차일의 엄청난 대사량에 "힙합을 들으며 연습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감사합니다'에서 감사팀장 신차일 역을 맡은 신하균은 예고편부터 엄청난 양과 속도의 대사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신하균은 "대사나 액션은 표현의 부분이다. 이 사람이 어떤 사람인가,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는가를 염두에 두고 현장에 갔다"라고 연기 포인트를 얘기했다. 

이어 "대사가 많으면 많을수록 지루하게 들릴 수 있는 정보전달이 많아서 템포 리듬감 생각을 많이 했다. 말 빠르게 할 때도 있으니 NG도 많이 나서 나에게 또 도전이었다"라며 "힙합을 많이 들었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진구는 "나보다 연배가 높으신대 대사량도 많으시다. 또, 산도 달리고 차를 이겨보겠다고 달리기도 하고 하니까 신하균 클론설도 있었다. 복제 인간이 한 2명 정도 더 있지 않으면 체력적으로 힘들 것 같아서 걱정이 되더라. 그런데도 현장에서 예민하시지 않고 밝은 웃음으로 대해주셔서 감사한 선배였다"라고 칭찬하기도 했다. 

‘감사합니다’는 횡령, 비리,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는 JU건설 감사팀을 배경으로 회사를 갉아먹는 쥐새끼들을 소탕하러 온 이성파 감사팀장 신차일(신하균)과 감성파 신입 구한수(이정하)의 본격 오피스 클린 활극. 오는 6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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