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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지 "'스몰걸' MV 뽀뽀신, 도경수가 거절하길 바랐다"('더 시즌즈')

작성일: 2024.07.05 13:43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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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지. 제공| KBS2 '더 시즌즈-지코의 아티스트'
▲ 이영지. 제공| KBS2 '더 시즌즈-지코의 아티스트'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가수 이영지가 뮤직비디오 속 도경수와의 뽀뽀신을 언급한다. 

5일 방송되는 KBS2 '더 시즌즈-지코의 아티스트'에는 이영지, 안신애, 원위, 황제성이 출연한다. 

'스몰 걸'로 각종 음원차트를 휩쓴 이영지는 방송 최초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며 등장한다. 

데뷔 5년 만에 첫 앨범을 발매한 이영지. 피처링과 함께 뮤직비디오까지 화제를 모은 '스몰 걸'에 대해 "뽀뽀신은 내가 거절하면 무례할 수 있으니, 오히려 거절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비하인드를 밝힌다. 

도경수와 절친인 지코는 "나도 이 곡에 숟가락을 얹었다"라고 깜짝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녹음 전 지코에게 데모 버전을 들려주며 의견을 구한 도경수에게 "이건 무조건 해라. 좋은 시너지가 될 것 같다"고 적극 성사시켰다는 것. 이에 이영지는 지코의 공을 인정한다. 

두 사람의 은근한 인연과 공통점은 계속된다. 각자 애국의 마음으로 새긴 타투를 공개하는가 하면, 이영지는 학창시절 특별한 사연을 가진 곡으로 '터프 쿠키'를 소개한다. 이어 함께 콜라보 무대를 선보이는데, 지코는 "이영지의 성량에 내 목소리가 묻힐까봐 악을 질렀다"고 고백한다. 또 "같은 가수 입장으로서 열심히 하는 모습이 사랑스럽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더 시즌즈-지코의 아티스트'는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KBS2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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