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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안받았다더니…"쯔양이 용돈…받아서 집 사라" '협박 의혹' 렉카 녹취 공개

작성일: 2024.07.12 12:11 유은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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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유튜브 가로세로 연구소
▲ 출처| 유튜브 가로세로 연구소

[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유튜버 쯔양이 전 남자친구에게 당한 폭행과 협박 피해를 폭로해 충격을 안긴 가운데 해당 사건을 빌미로 쯔양을 협박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구제역, 카라큘라 등 일명 '렉카연합'의 통화가 담긴 추가 녹취가 공개됐다. 

11일 유튜브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는 '[충격단독] 카라큘라 "쯔양 용돈 많이 받아라" (feat. 거마비)'이라는 제목으로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해당 영상에는 지난해 2월 진행된 유튜버 카라큘라와 구제역의 통화 녹취본이 담겨있다. 

해당 통화에서 구제역은 카라큘라와 일정을 맞추던 중 "월요일에 쯔양 소속사 이사님들 만나기로 했다"라고 말한다. 

카라큘라가 "거기 가면 뭐 좀 주냐"라고 묻자 구제역은 "주죠 형님. 맛있는 거 많이 사주고 용돈도 많이 챙겨준다"라고 말한다.

이를 들은 카라큘라는 "될 수 있을 때 많이 받으라. 빨리해서 집도 하나 사라. 김○○가 지금까지 챙긴 게 18억이라고 하더라"라면서 "돈으로 받으면 탈 날까봐 주식으로 1~2억씩 받기도 하고 그랬다 하더라. 맛있는 거만 찾지 말고 크게 가라"라며 협박을 종용하기도 했다. 

▲ 출처| 유튜브 가로세로 연구소
▲ 출처| 유튜브 가로세로 연구소

한편,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는 일부 유튜버들이 1000만 유튜버 쯔양의 과거를 빌미로 돈을 요구한 내용이라며 녹취를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는 유튜버 구제역과 전국진이 쯔양의 개인사를 방송에서 다루지 않는 조건으로 돈을 챙긴 정황이라는 녹취가 담겼다. 

그러자 11일 카라큘라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두 아들을 걸고 부정한 돈을 받은 사실이 없다"라며 협박 혐의를 부인했고 구제역 역시 "하늘에 맹세코 부끄러운 일 하지 않았으며 쯔양 님의 곁에서 잊혀질 권리를 지켜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라고 입장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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