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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식대학, '비하논란' 영양군 수해에 5000만원 현물 기부 "힘 되길"[공식]

작성일: 2024.07.17 10:38 유은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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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식대학. 왼쪽부터 이용주 김민수 정재형. 제공|메타코미디
▲ 피식대학. 왼쪽부터 이용주 김민수 정재형. 제공|메타코미디

[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이 침수 피해로 어려움에 처한 경상북도 영양군에 현물 기부로 힘을 보탰다.

17일 메타코미디 측은 코미디언 정재형, 김민수, 이용주가 운영하는 채널 ‘피식대학’이 최근 경상북도 영양군에서 발생한 집중 호우 소식을 접하고 영양군청에 50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고 밝혔다. 

피식대학 측은 영양군청 측으로부터 구체적인 피해 현황을 전해 듣고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에서 시급하게 필요한 물품인 냉장고, 세탁기, 선풍기, 밥솥, 텔레비전 등을 생필품으로 기부하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피식대학’은 갑작스러운 폭우로 인해 낙담하셨을 영양 군민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기부로 뜻을 전하게 됐다.

이에 영양군청 측은 “현재 현금 기탁이 불가능한 상황이라 물품 기탁으로 뜻을 보태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 다시 한번 이번 피해에 대해 관심과 염려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는 입장을 메타코미디 측에 전달하기도 했다.

한편, 피식대학 측은 지난 5월 '메이드 인 경상도, 영양군' 영상을 공개한 후 지역비하 논란에 휩싸였다. 피식대학 측은 논란 일주일 만에 사과의 뜻을 전했고 자숙 2달 만인 지난 9일 새로운 영상을 올려 복귀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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